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소카 타노/작중 행적 (문단 편집) === 2화: 고통과 고난 (Toil and Trouble) === 쓰러진 사빈 렌을 병원으로 이송해 지켜보던 와중에 사빈이 눈을 뜨자 안심하고는 드로이드의 분석을 맡긴다. 드로이드의 기억 장치를 분해해서 과충전 이전에 어디서 제작되어 파견된 것인지 알아보는데, 신공화국군 조선소 [[코렐리아]]에서 온 것임을 알고 [[헤라 신둘라]]와 코렐리아로 조사를 위해 떠난다. 돕겠다는 사빈 렌에게 '이미 충분히 도왔어.' 라면서 단호히 거절한다. 헤라가 조심스럽게 사빈에게 너무 매몰찬 것 같다고 말하자, 이번 일로 상당히 실망했다는 듯 그녀는 변하지 않았다고 답한다. 코렐리아에 도착하여 헤라와 함께 지역감독관인 민 위버의 안내를 받으며 모건 엘스베스가 소유하던 산테 조선소를 살피면서 구 제국군 노동자들이 여전히 있는 것에 대해서 탐탁치 않아하고 의심을 품는다. 그러다 중앙통제실에서 프로토콜 드로이드인 C1-D1의 보고로 HK급 암살 드로이드가 여기서 다수 파견되었음을 알게되었고 그들이 탑재된 수송선 CT-05호가 [[이제큐터급 스타 드레드노트]]의 [[하이퍼드라이브]] 엔진을 탑재한 상태로 지금 막 떠나기 시작하는 모습을 보게된다. 이함선 이륙을 막으려하자 제국군 잔당들이 습격을 했고 헤라가 팬텀 II로 가는 사이 창을 깨고 뛰어내려 바로 쫓아 달리다 암살 드로이드 하나와 함께 기다리고 있던, [[마록|과거 인퀴지터의 광선검을 사용하는 포스 사용자]]와 대결한다. || [Youtube(ZQnGCtQ0N8Q)] || || 듀얼 라이트세이버 || 드로이드와의 협공을 막아내고 몰아붙였으나 신 하티가 탄 함선이 나타나 대결 중이던 포스 사용자를 태워서 떠나고, 아소카는 지도도 잃은 데다가 의심되는 함선은 추적을 뿌리치고 떠나버린 것에 대해 불편한 심기를 드러낸다. 그러자 헤라가 차퍼와 함께 추적 함선에 추적 장치를 부착해 항로를 알아낼 수 있을 것이라 달래고 사빈 렌이 머리를 자르고 갑옷을 입은 후 "준비됐어요." 라고 홀로그램으로 알려오자 아소카는 사빈 렌이 파다완 수련을 위해서 마음을 다잡았다고 생각하고 로탈로 복귀한다. 이후, 사이온의 눈을 완성하여 다른 차원에 갇혀버린 [[쓰론]]을 복귀시키려는 모건을 추적하고자 휴양과 사빈 렌과 함께 헤라가 알려준 데나브 행성계로 떠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